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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사우디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에너지, 건설, 바이오 등 26개 사업에 걸쳐 약 290억 달러(한화로 약 38조 8000억 원)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경기둔화의 골이 깊어지는 가운데 1970년대 한국경제의 도약을 이끈 중동 붐이 재현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.

3년 5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나기 위해 재계 총수들도 총출동 하였습니다.
빈 살만 왕세자는 17일 오후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,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,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, 정기선 HD현대 사장, 이재현 CJ그룹 회장,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, 이해욱 DL그룹 회장 등 국내 대표 기업인들과 차담회를 가졌습니다.
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각 기업의 사우디 사업 현황과 초대형 신도시 사업 '네옴시티'등의 향후 협력방안을 공유했습니다.

서울의 44배 크기의 도시인 '네옴시티'를 추진하는 빈 살만 왕세자 측은 건설, 에너지, 미래교통수단, 조선플랜트, 문화콘텐츠, 원자력발전소 건설 등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.
빈 살만 왕세자와 특별한 친분이 있는 이재용 회장은 네옴시티 프로젝트 추가 사업 수주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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